• MetricKit의 목적: 개발자가 직접 접근할 수 없는 단계(베타, 릴리즈)에서의 성능 정보를 얻기 위함

• 사용법

  • MetricKit 링크
  • MXMetricManager 초기화
  • MXMetricManagerSubscriber 딜리게이트 구현

  import MetricKit
  
  class MySubscriber: NSObject, MXMetricManagerSubscriber {
  	var metricManager: MXMetricManager?
  
  	override init() {
  		metricManager = MXMetricManager.shared
  
  		metricManager?.add(self)
  	}
  	
  	override deinit() {
  		metricManager?.remove(self)
  	}
  
  	func didReceive(_ payload: [MXMetricPayload]) {
  		for metricPayload in payload {
  			...
  		}
  	}
  }
  

  • 앱은 조용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가, 24시간 주기로 모아서 보낸다.
    • 이 데이터는 익명화되어 있다.
  • 페이로드에는 뭐가 들어있나?
    • 런치 타임, CPU 타임, 메모리 사용량 등
    • 누적 데이터, 평균데이터, 버킷화(?)된 데이터
    • 빌드 사이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.
      • resume보다 cold launch가 많았다면? → 앱이 시스템에 의해 죽은 경우가 많았다.
      • CPU 타임이 지나치게 길었다.
    • 하지만 이런 정보들을 유용한 형태로 가공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.
  • metricKit 2.0에 새로 추가된 metric
    • CPU Instructions
      • 앱이 성공적으로 수행한(retired) instruction 수
        • Out-of-Order에서는 instruction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버려질 수 있다.
        • hardware와 frequency에 독립적
    • Scroll hitches
      • 스크롤이 일어나는 동안 끊기는 현상
    • App Exit Reason
      • 포그라운드와 백그라운드 모두 제공

• Diagnostics: Metric과 함께 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.

  • 특정 인스턴스를 타겟으로 함
  •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만한 진단 정보 제공

• MXMetricManagerSubscriber에 새로운 메소드 추가

	func didReceive(_ payload: [MXDiagnosticPayload]) {
		for metricPayload in payload {
			...
		}
	}

• 주요 클래스
  • MXDiagnostic: 베이스 클래스
    • 메타데이터 + 진단 데이터
    • 서브 클래스
      • HangDiagnostic: 유저 입력에 오랫동안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
        • 메인스레드에서의 백트레이스로 나타남
      • CPUExceptionDiagnostic
        • Organizer에 에너지 로그로 나타남
        • 비정상적인 CPU 사용량
      • MXDiskWriteExceptionDiagnostic
        • 비정상적인 디스크 사용
      • CrashDiagnostic
        • 크래시 상태의 백트레이스, VM 정보, 크래시 원인 등이 다 포함됨
  • MXDiagnosticPayload: MXDiagnostic을 담는 컨테이너 클래스
  • MXCallStackTree
    • 백트레이스 정보
    • 심볼화 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