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원칙: 사용자를 과하게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.
- First Run
- 방금 다운로드한 앱의 푸시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대부분 실패하게 마련이다.
- 그래서 Previliedged 모드를 만들었다.
- 일단 받고, 그걸로 판단하게 만들 수 있다.
- 그렇다고 기존 유즈케이스가 필요없는 건 아니다.
- 새로운 유즈케이스는 수동적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고, 바로 응답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좋다.
- 기존 유즈케이스는 정기적으로 응답을 받거나 바로 응답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좋다.
- 권한 획득 시점
- 첫 실행때 띄우지 말라
- 필요할 때 띄우고, 그 필요성을 어필해야 한다.
- Provide Value
- 사용자의 주의를 끌어서 컨텍스트를 벗어나게 만드는 만큼, 가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해야 한다.
- 노티피케이션은 앱을 키게 만드는 역할이 되면 안된다. 그 자체로 완전해야 한다.
- 노티피케이션 반응 정도에 따라서 정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다.
- Notification Grouping
- 기존 시간순 나열에서 연관된 노티피케이션을 좀 더 구조화해서 보여줌
- thread-identifier를 통해서 그룹화해서 보여줄 수 있다.
- Richer Rich Notification
- iOS 12부터 노티피케이션 뷰에서 유저 인터렉션 가능
- 애플 워치
- 워치에서 노티피케이션은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
- 폰이 잠겨 있을 때, 알림이 가기도 한다.
- 인터렉티브한 노티피케이션도 가능하다.